카테고리 없음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뚱날술 2015. 1. 21. 17:45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티시 제트, 나선숙 | 이덴슬리벨 | 201412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와우!!!

생각을 개념을 통상적인 그 무엇에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헤매였나?

프랑스 블란서 파리 파리지앵 이 단어들이 주는 자극은 먼 미지에로의 여행과 동경을 떠나게 만든다.

우연히 오랜만에 인터파크에 들어와서 나는 이벤트에 공모했고 다행스럽게도 행운은 내 팔베게를 해주었다.

 

훔쳐보고 싶은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이란 제목은 쉽사리 나의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도대체 서랍안에 얼마나 많은 그녀들이 비밀스런 비법이 들어있을까

꾸미지 않은듯 시크하고 우아한 모습은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다.

 

첫번째 서랍엔 그녀들의 매력이란 제목을 달고 프랑스 여자들의 삶을 보다 더 가까이서 안내한다.

두번째 서랍엔 그녀들의 피부:피부관리 빠를수록 좋다.

세번째 ---그녀들의 화장. 네번째: 그녀들의 헤어스타일. 다서번째: 그녀들의 식단. 여섯번째: 그녀들의 옷장.

일곱번째 서랍엔:그녀들의 액세서리 여덟번째  서랍엔:그녀들의 아름다움.

 

저자가 이야기 하는 곳으로 한 발 한 발 내 딛다보면 어느새 생각이 정화된 느낌을 받는다.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엔 자긍심이 가득히 들어있다.

  "멋져" 보이는게 최고의 복수라는 것이다.

자긍심과 즐거움이 중요할 뿐이다. 외모가 확실하게 준비되면  여자는 자신감이 생긴다.

자신감 보다 더 매력적인게 무엇인가.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선 꾸준히 외면을 다듬고 보살피며 완벽하게 가꿔가는 한편 내면을 향상시키는 면에서도 노력한다는 것이다.

 

옷이 우아하게 하는게 아니라 옷을 입는 사람이 우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들에겐 철학과 토론과 그리고 대대로 이어지는 멋진 역사가 그녀들을 자신감있고 우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한 권의 책으로 우리는 그 무엇도 될 수 있고 또 꿈꿀수도 있다.

한 장 한장 읽어가며 자신을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꾸길 기대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